제 블로그는 거의 유명무실하지만

그래서 별 신빙성없게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땜냥은 제법 이글루스에 애정이 있습니다.
소속감과 차별감을 갖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전부터 종종 느껴왔고 방금도 새삼 느낀건데, 저 뿐만 아니라 이글루 유저라면 많이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요.
애정도측면에서만 이야기 하자면 이글루스 유저들은 '유저'가 아니라 '매니아' 혹은 '팬'같다는 느낌입니다.(웃음)
흔히 말하는 '빠'를 일컫는것은 아니지요, 물론.

결론은 그 모습이 보기 좋다는 얘깁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갑작스레 1주일 후에 이글루스 사용 연령 제한을 만 14세로 낮춘다는 공지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이런 흐뭇한 생각을 하게도 되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말한다면요,



난 그 의견 반댈세.

by 데미 | 2008/11/13 01:05 | about 근황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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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기유 at 2008/11/13 22:11
이글루의 장점을 스스로 버리려는 작태라고 생각해...;
Commented by at 2008/11/19 18:39
추워 -_- 동상조심해 내 손가락발가락을 잘라버리고 싶을정도야 아썅
Commented by 데미 at 2008/11/19 19:11
동상을 조심하려면 우리집 가계가 위급해져서.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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