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육성기록 두번째 플레이 리뷰 게임 밸리

두번째 플레이는 초회보다 플레이 타임이 한시간쯤 줄었어요, 줄어서 한 3시간쯤 걸렸네요.

스케줄이 순마다 나뉘고 오전 오후로도 나뉘니 한 달에 6번의 페이즈가 주어지므로 한달을 다 보내려면 꽤 클릭을 열심히 해야합니다.
제법 오래걸리지만 프메5만 하겠냐며… 일주일 걸려서 딱 한 번 엔딩 보고 겜삭했던 고통의 프메5….
그와 비슷한 스케줄 구성을 지녔지만 다행히 그 살인적인 플레이 타임에 비하면 3시간은 훨씬 무난합니다;


초회에서는 미용계로 가려다가 단련으로 빠지는 바람에 실패하고, 두번째 플레이에선 공부만 시켜봤습니다.


그랬더니 결과는 의사가 되었네요.
지식을 일찍 999 달성하는 바람에 두번째로 미용을 999 채웠습니다.
육성에서 매력은 포기할 수 없숴.
하지만 이번에도 지식에 밀린 미용, 쳇.

위 스샷에 사소한 오타가 있는데요, 저기서는 의사가 5번째 엔딩이라고 나오지만 실제 엔딩 리스트를 보면 6번째에 놓여있어요.
아 또 사소한 오타 하나 더 있는데요 참, 교육 일정 중에 미술교육은 '미술기술'을 올려준다고 적혀있어요.
난 미술기술이란것도 있나 하고 헤맸지.

그리고 이번엔 양다리 안 걸치고 해진이랑만 연애하는데 왜 연인 수 0명으로 나오나여.
해진이랑 사랑하게 해주세요.


이번에 공부만 시키면서 키우니까 초회 플레이때는 발견하지 못했던 스케줄을 두어개쯤 더 찾았는데요.
서점을 열심히 다녔더니 서점 알바가 수행프로그램 휴식을 소개해줘서 그걸 또 열심히 댕겼거든요.
그것 때문인진 확실하지 않지만 키우다가 갑자기 애늙은이 모드가 되더군요.
감정이 높아서일까요.
애늙은이가 되니까 선우가 말을 안 붙여줌.
뭐 이번엔 혜진이한테 한우물 팠으니까 상관읎었지만요.
그리고 동네 슈퍼 자주 갔더니 헬스클럽을 소개 받음.
하지만 한 번도 안 감.
그리고 참, 수행프로그램 다니다보면 잠깐 등장하는 고양이는 그냥 1회성 이벤트 캐릭인가요?
아니면 프메3 고양이 왕자같은 뭔가의 히든캐릭…?

제작자님 말씀이 주변 평점은 3백 언저리가 최고라고 하시더니 의사를 맨들었더니 298점이예요.
더럽고 치사해요!
운동 선수 만들었을때도 총 능력치는 비슷했던 것 같은데;;
그래서 난 이번에도 160 근처 나올줄 알았듬.
공부를 시켜야만 높이 평가해주는겁니까;ㅂ;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구요;ㅂ;!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0B7vBycjUQwXmTnBycHBNX3lURmc

http://blog.naver.com/neurodrive

소녀육성기록 초회 플레이 리뷰 게임 밸리

육성 시뮬레이션 1인 제작이라는 외로운 취미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비냉님이 '소녀육성기록'을 이번 추석 연휴에 디폴트 버전을 내놓아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초회 플레이에는 3~4시간쯤 소요되었네요.

일단 엔딩샷부터~

갑자기 선덕여왕이 생각나서 선덕이라고 이름붙여진 이 아이는 체육 선수가 되었어요.
돈 생기면 대부분 댄스교실을 주로 보냈던 것 같은데….
단련기술이 999인것 때문인 것 같은데요, 미용기술도 999인데 단련한테 져버렸어요, 쳇.

음음, 이게 내가 잘 키운건지 모르겠네요.
주변 평판이 167.5 점이라는데 이게 높은건가요, 낮은건가요, 제작자님?

그리고 친구라길래 모두와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려고 했을 뿐인데 양다리 걸치는 결과가 되어버렸어욬.
난 남자애랑만 썸 탈 수 있을줄 알았는데 아니어쪙!(좋아한다.)
잘 알았으니 다음엔 한 우물만 파봐야겠어요.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0B7vBycjUQwXmTnBycHBNX3lURmc

http://blog.naver.com/neurodrive



이하는 게임을 하면서 발견한 버그나, 살짝 불편하다고 느낀 부분이나, 뭔가 이상하다고 느낀 부분이예요.
그냥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수도 있으니 제작자님께서는 비슷한 민원이 자주 들어오는 항목이나 본인도 동의하는 부분에만 신경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요즘 카카오페이지에서 신세지는 작품들 [1] 일상 밸리

카카오페이지에 '기다리면 무료(이하 '기무')'로 제공되는 작품들이 꽤 많다.
서비스되는 작품들 중엔 의외의 물건들이 제법 있어서 고맙게 읽고 있다.
생존신고 겸 기록 및 작품 소개를 위해서 간만에 포스팅을 한다.


1일짜리 기무들


1. 스퀘어(박정호)
장르는 추리, 스릴러인듯.
접한지 일주일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 전체적으로 평하기에는 이르다.
현재 전체 69편 중 13편까지 읽은 시점인데 사실 이미 완성된 작품인 모양이다.
짤막한 스릴러 입장에선 기무 스타일이라면 덧글 스포일러에 상당히 취약한 구조일테지만 다행히 이번 카카오페이지에 내놓은 개정판은 내용 및 결말 등을 다르게 해놓은 듯.
작화에서 캐릭터 눈이 너무 초롱초롱하고 맑은 것이 의도치않게 몰입을 해치는 요소;
그런식으로 사소하게 거슬리는 부분들이 있지만 중대한 결점은 아니라서 당분간은 계속 읽어볼 예정.

2. 유레카(김윤경, 손희준)
아마 중학생때 접했던 작품이었는데, 당시에 중도에 읽다 말아서 이번 기회에 막바지까지 달려보려고 꾸준히 읽는 중이다.
국내 소년만화 작품 중 꽤 유명작이므로 사실 설명은 불필요한 케이스.
현재 267편 중 110편까지 읽었다.

3. 협객 붉은 매(소주완, 지상월)
그 유명한 붉은 매가 맞다.
워낙 유명하기에 실제 연재 당시였던 그 때에도 어린 나는 이 작품의 존재를 알고 있었지만 당시에는 무협이 도저히 취향이 아니었다.
지금도 무협은 그렇게 취향은 아니지만 당대의 유명작이었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해 이제와 처음 읽어보게 되었는데,
웬걸, 재, 재밌어!
이 작품의 덧글은 매 편마다 딱 두가지다.
재밌어요v.s.짧아요
1편당 20페이지도 안되는 대단히 짤막한 분량으로 카카오페이지를 통한 붉은매 독자들에게 '짧은 매'라고 불리고 있다.
그저께 봤던 편은 주발이 날아올라서 단약을 삼킨뒤 대대붕에게 돌려차기를 한게 전부였다.
현재 475편 중 100편째 읽었다.

4. 천웨이동 삼국지(천웨이동)
삼국지 연의를 중국 작가 천웨이동이 만화로 엮어낸 작품.
그림이 굉장히 훌륭하다.
그리고 등장 영웅들의 복식 구현에 엄청난 공을 들였다.
등장 영웅들이 지나치게 잘 생기게 그려진 느낌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삼국지 연의에 따라 내용을 구성하기는 했지만 촉한 정통론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작품의 구조는 중요 부분을 만화로 연출했고 만화로 구현되지 않은 중요장면들 사이에 있었던 사건들은 두가지의 글로 메꾸었는데 단순히 연의의 내용을 옮긴 스토리가 하나, 중요 사건이나 영웅들의 행동에 대한 작가의 비판이 하나이다.
그 작가의 비판면에서 천웨이동 작가는 자신의 생각을 꽤 여러번 드러내는데, 촉한정통론에서 벗어난 정도가 아니라 '이 사람 유비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리고 조조에게 의탁하는 관우를 매우 비난하는 모습이나 황충과 위연을 비교하며 위연을 비난하는 모습 등에서 작가는 '그런 불명예를 저지를 바에야 죽음을 택했어야 옳았다'고 주장하곤 했는데, 이 작가가 뭘 말하고 싶은지는 알겠으나 상당한 시대착오적인 느낌을 받았다.
그 당시의 생명경시풍조가 느껴졌다;;
현재 160편 중 97편을 읽은 상태다.

5. 용비불패(문정후)
이것도 유명한 국내 무협작품.
왠지 무시하고 있다가 얼마전에 올컬러 판을 개정하여 내놓아서 이제야 읽고 있다.
그래서 지금 258편 중 68편째, 제법 두달 가까이 읽었는데도 아직 초반 무렵을 읽고 있다.
개그코드가 많아 가볍게 읽기 좋다.

6. 수요전(나노)
이것도 제법 시간이 된 국산 판타지 작품.
연재 중 당시 작가가 후지사키 류의 '봉신연의' 팬이었던 모양이다.
그때 나도 수요전이라는 작품이 있다는걸 알았지만 왠지 손이 닿지 않아서 까맣게 잊고 살다가 이제 연이 닿아 읽게 되었다.
우연이지만 이 작품을 접하기 바로 며칠전에 급 향수병이 생겨 봉신연의를 정주행 한 뒤였는지라 괜히 더 반가웠던 느낌.
봉신연의와 비교하자면 둘다 동양 신화나 판타지 근간이지만 봉신연의는 배경이고 인물이고 고대 중국 그 자체, 수요전은 현무나 청룡 등 사신수의 화신들이 현대의 인물도 겸하는 구성.
봉신연의도 그랬지만 수요전도 의외로 가볍지 않다.
154편 중 51편을 읽은 상태다.

7. 은하영웅전설(다나카 요시키)
그 유명한 은영전의 원작 소설.
유명하다지만 사실 나도 이번 기회에 처음 읽게된 것이다;;
1980년대에 쓰여졌다는 점이 순순히 드러나기도 하고 혹은 대단히 놀랍게 느껴지기도 하는 굉장한 작품.
이제라도 읽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이 매우 보고 싶어졌다!
이걸 읽다보면 도저히 단순히 소설속 세상의 일같지만은 않아서 불편해지는 감이 있긴 하다.
하지만 그런걸 외면해선 안되겠지.
455편 중 112편을 읽고 있다.
벌써 석달 넘게 읽었구나;;






난 왜 포스팅을 쓰려고 하면 한번에 다 못 쓰게 되는가.
왜 꼭 시리즈가 되는걸까.
현재 보는 작품들을 한 포스팅에 다 적으려고 보니 너무 길어질것 같아서 오늘은 1일짜리 기무 작품만 소개하고 끊어야겠다.
앞으로 2편이나 3편쯤 더 쓰면 완료 가능할 듯;ㅂ;

소개판 작품 중 은영전 빼고는 다 만화니까 만화밸리루다가 발행~

연밸감 잡담 두 개 일상 밸리

첫번째 잡담: 왠지 모르게 여자만 많은 곳


여자를 만나고 싶어도 주변에 여자가 있지를 않아서 연애를 못하신다는 남자분들께 희소식.
당장 환경을 바꿀 수도 없다면 도대체 여자는 어디서 만날 수 있는 것일까.

모님과 대화하며 여자가 와글와글한 꽃밭이 몇몇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양성 모두에게 무난한 분야로 세 군데 꼽아본다.


1. 영화 감상 동호회
영화는 혼자 봐야 제맛이라는 분은 2번으로 넘어가시고.
영화는 여성과 함께 봐야 진리라고 생각하지만,
같이 볼 여자가 없어서 그동안 영화관을 가지 못했던 남성 동지가 계시다면 영화 감상 동호회를 찾아보라.
어쩌면 근처에 사는 어떤 너그럽고도 친구 및 애인이 없는 여성이 같이 보자 할지도 모른다.


2. 맛집 탐방 동호회
남캐끼리만 팟을 짰을때 특히 서양식 레스토랑 종류나 디저트 가게의 경우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경우가 있다.
그런 사람들, 왜 아직도 이런 좋은 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했는가.
남캐는 아기자기하거나 느끼한 음식을 먹기에 명분이 약하지만 여캐는 대체로 기동력이 약하다.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줄 혼성 맛집 레이드팟을 꾸며보자.

3. 성당
글쓴이는 문외한이라 전혀 몰랐는데 성당에 여캐 비율이 높다고 한다.



두번째 잡담: 이글루스 수다온라인 오픈채팅방


본래는 드라마를 같이 보기 위한 모임이었으나,
드라마 이야기보다 잡담과 드립과 디스전을 훨씬 많이 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본 글쓴이 포함 7명이며 모두 그럴만 해서 이런 채팅방에 들어왔다.(…)

카톡 아이디 노출없이 자유롭게 입장과 퇴장이 가능하다.
이야기 나눌 사람도 없고 심심할 때가 많은 당신.
의외로 괜찮으니 들어와 보는것이 어떤가.ㅂ.!!

아래와 같은 사람에게 특히 최적화 되어있다.

1. 이글루스 말고는 갈데가 없는 이글루저
2. 이십대 후반부터 삼십대 후반 까지의 연령인 남자 또는 여자 사람
3. 드립치고 싶은 사람

[자작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 발상의 전환 Lite 오픈 베타 中 프린세스메이커~발상의전환 Lite

제목: 프린세스 메이커 ~ 발상의 전환 Lite
장르: 육성 시뮬레이션
용량: 약 180MB
플랫폼: PC
제작툴: VNAP
제작: Mola Mola Games
(↑접니다.)

클로즈 베타를 종료하고 오늘부로 무기한 반(半) 오픈 베타 모드로 전환되었습니다.
싱글게임을 미완성 상태로 배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진입장벽과 다소 소극적인 홍보전략을 채택한 반(半) 오픈 배포입니다.
게임을 다운로드 받으시려면 본 블로그 좌측 개복치 그림의 위젯을 클릭해주세요.
새 창을 통해 본 게임 공식 카페로 이동하며
공지사항 게시판의 게임 내려받기 글을 통해 별도의 가입없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을 모바일로 읽고계시는 경우 위젯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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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본 게임은 모바일에서는 구동되지 않습니다.)

이하 본격적인 게임 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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