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글루스는 방명록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임시로 만든 방명록포스팅입니다.
임시라는 말은 '곧 제대로 된걸 만들겠다'라는 뜻이 아니라 '조만간 없애겠다'라는 뜻입니다.(※안없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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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데미 | 2009/12/31 23:59 | about 근황 | 트랙백 | 덧글(59)

제 블로그는 거의 유명무실하지만

그래서 별 신빙성없게 보일지도 모르겠으나 땜냥은 제법 이글루스에 애정이 있습니다.
소속감과 차별감을 갖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전부터 종종 느껴왔고 방금도 새삼 느낀건데, 저 뿐만 아니라 이글루 유저라면 많이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요.
애정도측면에서만 이야기 하자면 이글루스 유저들은 '유저'가 아니라 '매니아' 혹은 '팬'같다는 느낌입니다.(웃음)
흔히 말하는 '빠'를 일컫는것은 아니지요, 물론.

결론은 그 모습이 보기 좋다는 얘깁니다.

제가 이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갑작스레 1주일 후에 이글루스 사용 연령 제한을 만 14세로 낮춘다는 공지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이런 흐뭇한 생각을 하게도 되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말한다면요,



난 그 의견 반댈세.

by 데미 | 2008/11/13 01:05 | about 근황 | 트랙백 | 덧글(1)

변변찮지만 지뢰찾기 게임요령

하트 지뢰찾기 맥시멈 클리어한 포스팅이 의외로 지나가는 행인분들에게 인기가 많더군요.
한 분이 지뢰찾기 어떻게 하는거냐고 덧글로 물으셔서 과연 답변을 보러 다시 오실지는 의문이나 마침 포스팅거리를 찾아 헤매다 성심성의껏 답변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도우미로 Windows 지뢰찾기님이 도와주십니다.
관전 포인트는 원하는 조건이 나올때까지 끊임없이 마우스를 연타했을 불쌍한 땜의 모습을 상상하는 겁니다.

하트 지뢰찾기는 처음 켰을때나 상단 중앙의 하트 아이콘을 눌러 리셋했을때 미리 지뢰의 위치가 정해지지만 윈도우즈 지뢰찾기는 처음 클릭하면서 정해지는 거라 첫 클릭엔 무조건 숫자나 빈공간입니다.

지뢰를 클릭한다는건 물론 게임 오버를 의미하구요, 지뢰라는 확신이 드는 곳에 오른쪽 클릭을 해서 깃발을 세우면 그곳을 실수로 클릭하여 게임 오버 시키는 비극은 막을 수 있습니다.(클릭미스는 지뢰찾기 최대의 적입니다.)
숫자는 그 숫자를 둘러싸고 있는 8개의 칸 중에 지뢰의 수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떴다면 1을 직접 둘러싼 상하좌우 나머지 대각선 4개 총 8개의 칸 중 지뢰가 한개라는 소립죠.
막연히 저런 상태에서는 저 8칸 중 어디에 지뢰가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초급이나 중급, 고급등 기본설정 하에서의 게임 진행을 위해서는 지뢰도 숫자도 아닌 빈공간의 확보가 필수적입니다.
빈공간을 클릭하게 되면 바깥에 둘러진 모든 칸이 숫자로 채워지는 곳까지 푹 꺼지면서 맵이 어느 정도 밝혀집니다. 

이렇게 말입니다.
이제 게임을 진행할 단서를 얻었습니다.
저렇게 살짝 불규칙한 모습일수록 좋습니다, 시작이 좋군효.


 일단 저 상태에서 제가 알 수 있는 지뢰를 다 찾아 보았습니다, 혹시 더 있나요?

가장 기본은 최대한 많은 면을 숫자로 둘러싸인 구석지(←구석지라는게 중요합니다.)에 있는 녀석이 지뢰가 된다는 겁니다.
위에서 두번째 있는 지뢰나 위에서 세번째 지뢰등이 좋은 예가 됩니다.
그건 빈공간의 꺾인 부분의 제일 안쪽에 있는 1 때문이지요.
그림을 조금만 살펴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 1들의 주변에는 지뢰가 있을만한 자리가 딱 한자리 뿐입니다.
그러니까 이 녀석들을 얘기하는 겁니다.

도저히 지뢰가 있을 만한(숫자가 아닌) 여유공간이 한칸뿐이지 않습니카, 그럼 어쩔수없이 걔들이 지뢰인겁니다.
이미 다 아실법한 편한 진행의 팁이 있다면 이미 지뢰를 찾은 숫자에 대고 마우스 버튼 오른쪽 왼쪽을 동시에 클릭하면 자동적으로 나머지 부분이 한꺼번에 밝혀집니다.(지뢰를 제대로 찾았다면 밝혀지는 부분은 숫자 또는 빈공간이 되겠지요.)

이것은 아주 기본 기술이구요, 왼쪽에 있는 232를 봅시다.
저렇게 빈공간을 등진 232가 일렬로 서 있으면 저것은 고 앞에 지뢰 세개가 나란히 있다는 뜻입니다.
정말 그럴수밖에 없지 않나요.(무슨 설명이 이따구니.)

아, 그런데 어쩌죠.
오랜만에 포스팅에 오랜시간을 공을 들이려니 와우가 하고싶어져서 갑니다.
나머지 위치의 지뢰에 대한 설명도 할려고 했는데 시간이 많이 늦어져서….
그럼 모두 좋은밤 되시고 내쿰들 쿠세요.
생각날때 계속 이어서 쓸지두 모르겠어욤.

by 데미 | 2008/10/31 00:21 | about 낙서 | 트랙백 | 덧글(1)

요즘

너무 부크러워서 말입니다.
아무하고도 만나기 싫어요;ㅂ;
창피해….

by 데미 | 2008/10/22 14:32 | 트랙백 | 덧글(3)

휴대폰

발신정지 먹었쩌염.ㅂ.
수신정지까지 되면 폰 놓고 다녀야지~

by 데미 | 2008/10/05 13:10 | about 근황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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